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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난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1.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한두번 정도 읽으세요. 근데 주력으로 깊이 파실만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2. 현명한 초보투자자, 

 

3. 한국형 가치투자전략, 

 

4.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렌버핏 따라하기, 

 

5. 월가의 영웅 

 

 

 

정도를 

 

메인으로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나머지는 양념 정도로^^;;

 

 

 

 

 

 

 

 

 

 

 

 

 

 

1.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 저, 길벗

 

2. 현명한 초보투자자, 야마구치 요헤이 저, 유주현 역, 이콘

 

3.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최준철 김민국 공저

 

4.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렌버핏 따라하기, 조용준 저

 

5.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저, 이건 역

 

6.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저, 김재경 역

 

7. 인디안 기우제 투자법, 쥬라기(김철상) 저

 

8. 주식오프너 - 드림카G35 님 추천

 

9.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피터린치 저, Cool Insight님 추천

 

10. 주식투자 리스타트, systrader79 저, MasterV.님 추천

 

 

오랜만에 책 하나 더 추천 systrader79의 '주식투자 리스타트 : 왜 나는 주식투자로 돈을 못 벌까?'

 

 

11. 김광진의 지키는 투자, 김광진 저

 

 

입문용 이라면 쥬라기보단. 크리스토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 이게 나음.

 

 

 

 

중급

 

 

 

1 겁쟁이들을 위한 투자전략, 하상주 저

 

2. 1초안에 재무제표 읽는 법 , 고미야 가즈요시 저, 김정환 역

 

3.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저

 

4. 가치투자, 주식 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5.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랄프웬져 저

 

6. 슈퍼 스톡스, 켄 피셔 저, 이건 역

 

7.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피셔 저

 

8. 전략적 가치투자, 신진오 저

 

9. 가치투자의 비밀, 크리스토퍼 브라운 저

 

10. 모닝스타 시리즈 (성공투자 5원칙 / 12가지 투자분석/ 12가지 투자기초)

 

11. Top-down 투자전략, 앤서니 크레센치 저, 이건 역

 

12. 돈 좀 굴려봅시다, 홍춘욱 저

 

13.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켈리 라이트 저, 홍춘욱 한지영 공역

 

14.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 저, 박정태 역

 

15. 터틀 트레이딩, 마이클 코벨 저

 

16. 쩐의 흐름을 타라, 미녀53 저

 

17. 주식매매하는 법, 제시리버모어 저

 

18.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존 J 머피 저

 

19. 투자의 기술, 김정환 저

 

20. 심리투자법칙, 알렉산더 엘더 저

 

21. 주식투자 절대지식,브렌트 펜폴드 저

 

22. 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23.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우라가미 쿠니오 저

 

24. 전설의 트레이더 빅

 

25.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

 

 

 

중/ 고급

 

 

1. 스타일 투자전략, 리처드 번스타인 저, 홍춘욱 역

 

2. 켄 피셔, 투자의 재구성, 켄 피셔 저

 

3. 돈을 이기는 법, 성필규 저

 

4.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제임스코디어

 

5.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 로렌 템플턴 저

 

6. 매크로 스윙 트레이딩, 이상헌 저  (절판/중고시장 요망)

 

7.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전략

 

8. 행운에 속지말라, 니콜라스 탈렙 저, 이건 역

 

9. 워렌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10. 주식 말고 기업을 사라, 이건 역

 

11. 워렌 버핏의 실전주식투자, 메리버핏 저

 

12. 경제지표 50

 

13. 채권투자노트

 

14. 원화의 미래, 홍춘욱 저

 

 

 

고급

 

 

 

1. 정량분석, 스티븐 그라이너 저

 

2. 증권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저, 이건 역

 

3. 투자철학, 애스워드 다모다란 저, 이건 역

 

4. 터틀의 방식, 커티스 페이스 저, 이은주 역

 

5. 3개의 질문으로 시장을 이기다, 켄 피셔 저, 우승택 역

 

6. Market never forget (But People Do) , Ken fisher (원서)

 

7. Navigate the noise, 리처드 번스타인 저

 

8. Valuation, Mckinsey

 

9. 역발상 투자전략, 데이비드 드레먼 저, 이건/김홍식 역

 

10.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버튼 맬킬 저, 김홍식/이건 역

 

11. 이상과열, 로버트 쉴러 저

 

12.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테리번햄 저, 서은숙 역

 

13. Evidence-Based Technical Analysis: Applying the Scientific Method and Statistical Inference to Trading Signals (기술적분석을 통계 또는 과학적으로 검증하고자 시도한 책 보기드문 볼만한 기술적분석 책임)

 

14.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15. 가치투자를 말한다, 커크 카잔지안 저

 

16. 포트폴리오 성공운용

 

17. Nerds on Wall Streets

 

18. 90개의 차트로 시장을 이기다, 켄 피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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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의 지동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그 주변을 태양과 달 그리고 행성이돌고 있다는 천동설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집대성 된 이후 2천년 가까이 정설로 믿어져왔던 이론이었다.

신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선택되어진 인간이 우주의 중심에서 사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 지극히 합리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코페르티쿠스는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타르코스가 과거 주장했지만잊혀졌던 지동설 이론을 다시금 끄내와 천체관측과 궤도 계산을 통해 입증 후 세상에 공표한다.

그는 지구와 태양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지구가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님을주장했고 이것은 당시 누구도 의심하지 않던 천동설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 이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고 설계되었다는 창조론은 찰스 다윈 이전 누구도 의심치 않았던 것이었다.

그들 입장에서 지적인 측면에서 더 우월한 인간은 동물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였다, 심지어 그들에게 동물은 영혼조차 없는 존재로 여겨졌다.

그러나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오랜시간 관찰한 후 연구한 내용을출판한찰스 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은 온 유럽을 충격에 빠뜨렸다.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그의 발언은 신 중심주의 학설을 뒤집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진화론과 창조론간의 논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의식론

 

프로이트의 등장 전까지 이성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특별한 선물로 여겨졌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라는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모두 이성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신뢰를 하였으며, 그 이성으로 부터 그들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쌓아올라왔다.

프로이트 이전 모든 사람들은우리가 이렇게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성 덕분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이 닿을 수 없는 무의식이라는 영역이 있다는 것 심지어 그 무의식에 의해 의식이 지배당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였다.

프로이트의 무의식론은 정신분석학의 효시가 되었고 프로이트는니체, 마르크스와 함께 근대철학의 막을 내리고 현대철학의 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뉴턴이 고전역학을 완성한 후 많은 사람들은 시간은 결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여겨졌다.

철학자 칸트는 이 고전역학을 기반으로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며 인간의 의식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것이라 주장했다, 사실 그 당시 모든 사람들 역시 그와 같이 생각했을 것이다.

세상이 산업화 되고 철저한 시간중심의 분업화 사회가 되면서 시간은 인류에게 더욱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시계바늘이세상을 지배한다는소리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들 입장에서 시간은 절대적이고 고정불변한 것이어야 했다.

그리나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에 관한 논문을 내며 시간에 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쳐부쉈다.

속도가 빠르거나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이 세상의 시간은 절대적인것이 아닌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뉴턴의 고전역학 이후또 다른 과학 혁명을 일으켰고 이는현대 물리학의 기반이 되기 이르었다.

 
 
 

에르빈 슈뢰딩거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뉴턴의 고전역학 이후 세계와 자연의 모든 현상은 마치 톱니바퀴처럼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으며 필연적인 것이라는 기계론적 자연관이 일반적으로 여겨졌고

계속된 과학 발전으로 그 기계적 인과관계를 모두 파악한다면 인류는 자연과학을 발 밑에 둔 채 모든 과학현상을 예측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막스 플랑크의 양자이론을 계기로 하여 슈뢰딩거와 하이젠베르크에 의해서 탄생한 양자역학은 이 믿음을 깨부셨다

쉽게 말해 결정되어 있는 상태를 관측하는게 아니라 관측하면 그것으로 인해 상태가 정해진다는

다시 말해서결과 때문에 원인이 정해진다는 기존의 인과관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이론이었다.

관측되기 전에는 어떤 상태로 존재할지의 확률만이 있을 뿐이라는 이 불확정성원리는 과학계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오죽하면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그 유명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않는다' 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훗날 양자역학은 위에서 서술한 상대성이론과 함께 현대물리학을 지탱하는 두 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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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이랄 것 까진 없지만, 

저도 게임 하면서 계속 수정 중이긴 한데요.

 

좀 더 편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른 분과 중복 될 수도 있겠네요.

 

=====설정에 들어가서 =================================

 

[ 일반 ]

 

◈ 퀘스트 경로표시 >> 유도            :  아무래도 친절하게 켜 놓는게 좋다면 유도로 주세요.

 웨이포인트 경로 표시 >> 유도     :  마찬가지 친절한 안내가 있다면 게임하기 편할 겁니다.

 

 HUD 표시  >>    본인 취향에 따라 설정하시면 되는데요.

                        - [동적]은 화면에  가장 적은, 필요한 정보만 표시되는 설정.

                        - [항상켜기] 는  대부분의 정보가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 [개인설정] 으로 선택시 아래에  "맞춤형 HUD 설정"이 활성화되는데

                           "맞춤형 HUD 설정"을 들어가시면 본인이 원하는 상황에서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새부적인 선택항목이 있네요.

 

 무기 휠 표시 시 감속 >> 가장느림     : 제가 정확하게 아는건지 모르지만,

                                                          L1 버튼 눌렀을 때 무기 제작 및 교체 하는 창이

                                                         떳을 때 얼마나 게임 자체가 느려지는지  설정하는 것 같은데,

                                                         가장 느리게 하는게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 취향일 수 있으니...알아서들 변경하시길 ^^

 

 

[ 조작 방법 ]

 

 모션 조준 >> 켜기                         :  L2를 눌러 무기를 발사 할 때, 조준을  오른쪽 스틱만으로

                                                         조준 하는지,   오른쪽 스틱 + 자이로 기능 과 함께 조준하는지

                                                         설정하는 건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활용해 보는 거지만,

                                                         확실히 적응만 한다면  좋습니다.

 

 모션 조준 X축 모드  >> 요와 롤 모두    : 위의 자이로 기능을  "요" 와  "롤" 중 어느걸 선택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겁니다. 

                                                             "요" 나 "롤" 은 적용해 보고 확인하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요와 롤 모두" 를 설정하시는게 더 자유롭고 조절이 잘 됩니다.  

 

[ 접근성 ]

 

 도보 이동시 자동 질주   >> 켜기      : 이게 참 편하더군요.  그냥 왼쪽 스틱으로 이동하면 바로 뜁니다.

                                                         매번 L3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졌네요. 참 편합니다.

 

 모션 블러 >> 끄기                        :  그래픽 모드를 성능 우선 (ps5에서만 설정가능하고  성능우선시 

                                                         낮은 화면퀄리티에 60프레임이 가능,  해상도 우선 시  높은퀄리티에

                                                         30프레임 고정) 으로 설정 했을 때  모션블러 효과가 

                                                         더 강해져서 개인적으로는 모션블러를 끄면 좀 더  그래픽이 좋아 보입니다.

 

 

 등반 지점 항상 표시 >> 켜기       : 지형에 포커스 사용하지 않아도  벽에 내가 이동 할 수 있는 노랑선이 자동으로

                                                     뜹니다.  만약 자연스러운 벽을 보고 싶다면  꺼도 괜찮치만,

                                                     급한 상황이나 빠른 대처가 필요할 때에는 켜두 시는게 훨씬 대응이 쉬워서 편합니다.

===================================================================

 

 

일단 이 정도 설정만 하셔도 생각보다 편합니다.

 

다들 즐 호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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