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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나이가 30살이고


클럽은 26살때부터 다녔어...


이제뭐 거의 4년차 클러버야....


뭐 각설하고 내가 여태껏 다녓던 클럽을 소개 하려해


클럽 가보려 하는 사람들 혹은 클럽 좋아하는 사람들은 같이 공감좀 해줘 일단 홍대부터 들어갈게



홍대 연령층은 대략 20~30대 가 많아 홍대는 일단 나처럼 돈 없는


서민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술값이 싸고 테이블값이 존나 싸 일단 홍대에 유명한 클럽 부터 알아볼게





막강한 수질을 자랑하는 NB2야 여기는 뭐 홍대 클럽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클럽이야


이 클럽의 특징은 일렉 20 힙 80의 비율로 음악이 나와 NB1과 NB2가 있으며 필자는 NB2에서 즐겨 놀았어


외국인 비율은 대략 5~10퍼센트 정도 그리고 가끔 ㅆㅅㅌㅊ 백마가 떠


난 이 클럽이 참 추억이 많은 곳이야 프랑스 러시아 중국 홍콩 한국 일본 미국 흑인 여러 국적 여자들과 키스를 하고 섹스를 했어


실제로 내 전 미국 서강대 유학생도 여기서 만낫지 10시 이전에 들어가면 무입이야 홍대 클럽은 와꾸가 좋으면 거의 뭐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강남 같이 돈 지랄 클럽이 아니라서


클럽 첫 아다 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추천해 사람이 워낙 많아서 좀비투라고 불리기도 하고




여기는 홍대 번화가 쪽으로 가면 고쿤 옆에 있는 대형클럽 아우라야


여기는 오픈때 호기심으로 한 번 가봤는데 딱히 별다른 특징이 없어 내 기억으로는 노잼 클럽으로 기억해


그래서 딱히 뭐 설명할 말은 없어 뭐 음악은 힙 위주고 옥타곤 처럼 넓어 그거 빼고 특징은 모르겠어


뭐 꼬추를 응디에 비비기에는 별로 그닥 추천 하고 싶지는 않아 외국인 비율도 그닥 높지는 않은 클럽이야




여기는 코쿤 일렉 클럽이야 필자는 일렉을 좋아 하지 않아서 잘 안가 어떻게 노느지도 모르고


노래도 걍 일렉만 나오거든 가사가 없는 여기는 얼라들이 많이 가는 클럽으로 알고있어 홍대에서 NB와 같이 유명한 클럽중 하나야


근데 강남 클럽 다니느 애들은 극혐하는 곳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 하는 클럽중 하나야 클럽베라 여기도 20대 초반 여자들이 많이 오는 클럽인데


저번주에 기대 안하고 가봤는데 와 이쁜애들 근근히 많이 보여 외국여자들도 존나 이쁘고


여긴 일렉 클럽이야 클럽은 그닥 넓지는 않은데 꽤 쾌적한 느낌을 받아서 따로 흡연 부스는 없는데 괜찮았던걸로 기억해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





홍대 럭스 ㅋㅋ 여기서 ㅆㅅㅌㅊ 흑인 년을 꼬셔서 섹스한 추억이 있는 곳이야 ㅋㅋ


여기는 외국인 비율이 대략 30 퍼센트 정도로 유학생들이 많이와 ㅅㅌㅊ 백마 흑마들도 많이 뜨는 곳인데


필자는 영어를 못해서 외국인들을 많이 꼬시지 못했어 참고로 외국인들이 더 꼬시기 쉽다


이건 내가 홍대 클럽 다니면서 느낀점이야







메이드 ㅋㅋ 여긴 이태원 밖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여기는 김치년 김치자지들이 많이 오는 클럽이야


조만간 가볼 클럽이기도 하고 참고로 이태원 메이드는 물이 참좋아 


여기는 일렉 + 힙존이 공존 하는 곳인데 뭐 홍대 연령대랑 이태원이랑 뭐 비슷비슷 할것 같아


딱히 특징은 없는데 강남 홍대 이태원 이렇게 3군데 클럽이 영업중이야 가끔 몸매 좋은 ㅆㅅㅌㅊ 김치년을 볼 수 있을거야



매드홀리 여기는 클럽 자체가 크진 않아 근데 여기는 필자가 좋아하는 힙합이 많이 나오는 클럽이야


필자는 힙클럽을 좋아해 어떻게 노는지 알거든 여기도 외국인이 가끔 뜨긴 하는데 뭐 김치국 애들이 더 많이 오는 클럽이야


걍 힙합 클럽이라 생각 하면 돼



여기도 홍대에서 유명한 클럽 M2라는 클럽이야 이 곳은 일렉으로 아주 유명해 ㅋㅋ


아마 홍대에서 유명한 클럽을 뽑자면 3손가락 안에 들거야


뭐 필자는 한 번도 가보진 않았어 일렉을 좋아 하지 않거든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볼 생각이야


슈퍼주니어 강인이 테이블 잡다 폭행사건을 일으킨 클럽 이기도 하고 




여기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는곳 마익스 케빈 이란 곳이야 ㅋㅋ 여기는 백인 애들 비율이 상당히 높아


여기는 클럽은 아니고 하나의 펍인데 주말에는 클럽처럼 음악이 나와 근데 ㅆㅅㅌㅊ 백인 애들은 본 적이 없어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한 번 가보는걸 추천해 내 기억으로는 재미있었던것 같아 여기서는 여자를 꼬셔 본적이 없다 ㅠㅠ



뭐 새롭게 뜨고 있는 힙합 클럽 사보타지라는 클럽이야 


여기는 힙찔이들 문신충들이 많이 출몰 하는 곳이야 난 여기서 랩퍼 면도를 본 적이 있어 존못...


여기서 기억에 남는건 미국 여자랑 키스한 기억이 나는 곳이야


여기는 공기가 상당히 안좋왔던걸로 기억해 힙합 클럽이고 여기서 이쁜 백마랑 키스를 한 기억이 나는 곳이야 


한번 쯤 가보는걸 추천해




일단 오늘은 홍대 클럽에 대해 리뷰 해봤어 


다음엔 이태원 그다음은 강남 클럽을 리뷰해 볼거야


근데 강남은 아레나랑 옥타곤 밖에 가보지 않아서 딱히 리뷰를 할게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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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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