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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층간소음 발생시 몇일동안 참다 대응하지말고 빠른시일내에 대응해라

2. 층간소음냈다고 인정하는 윗집은 없다. 윗집은 그냥 생활한거다. 그걸갖고 얘기하는 아랫집을 진상취급한다

3. 윗집에서 조용히 살때까지 기다리지마라. 그럴일은 없다
  그런사람들은 애초부터 소음내지 않는다.

​​​​​​4. 절대 올라가서 항의하지않는다. 무조건 내려오게 만들어라

5. 소음충은 본인이 내는소음이 밑에집에서 어떻게 들리는지 알수가없다. 
    그래서 시끄럽다고 항의해봐야 해결이안된다

6. 윗집에서 소음낼때만 보복소음을 내는게 아니다. 윗집에서 조용할때도 보복소음을 내는게 최고의 대응법
   (ex.오전6시에 소음냈다면 밤12시에 보복)
    
7. 천장합판치지말고 주먹크기의 망치로 베란다 천장 콘크리트를 처라. 니가 들었던 그 어떤 층간소음보다 강력한소리 윗집으로 전달된다

   베란다천장이 합판마감 되어있다면
   차선책으로 방안의 콘크리트벽 윗부분을 고무망치로 쳐라. 천장콘크리트처럼 단단하지 않기때문에 고무망치로만 쳐야함
 
. (콘크리트 타격시 내가듣는건 작지만 윗집은 존나큼. 반대로 윗집에서 내는 층간소음도 윗집에선 작게들림)

8. 자신의 집으로 윗집에서 찾아오면 절대 쳤다고 인정하면 안된다.(가장중요)
    어차피 윗집도 아랫집도 소음냈다는 증거는 절대 찾을수없다.
    방바닥찍는소리 들린다. 나는 윗집에서 내는소음같이 들린다는 주장만해라.
   
9. 몰아서 치지말고 시도때도없이 나눠서 타격하는게 데미지 더 높음. (ex. 1~5분에 한번)

10. 소음충을 이해시키려 하지마라. 소음에는 소음으로 대응하는방법이 유일하다.
   미사일날라오면 미사일을 발사하는게 당연한 이치임. 미사일처맞고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환상을 버려라 

11. 윗집에서 보복소음을 지리게 만들어라.  방바닥 찍었다가 몇시간동안 테러당할수있다는 극도의 스트레스상태를 줘라.
    
12. 윗집에서 내는 보복소음을 무서워하지말고, 같이죽자는 심정으로 끝까지 가라

13.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절대 소음냈다고 인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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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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