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돌이 효율충이라 이것저것 건드려 보면서 (헬릭스 구매X) 느낀 점입니다.
!1. 아이템 강화요령
#혹자는 전설템을 최대한 늦게 먹으라는데 조삼모사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템 끝도 없이 나오고
전설템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각인 옵션만 따면 보라색 템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그냥 필요할 때 바로 획득하시고 방어구보다는 무기 위주로 선 업글했습니다.
특히 사냥꾼으로 가면 활만 하면 됩니다. 7번에서 다시 설명
단, 강화는 3렙 단위로 하면서 매 10렙 단위마다는 바로 강화했습니다. 특성 자체가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함선 강화는 아시다시피 자원을 너~~~~~~무~~~~~~ 소모하는데 진짜 게임하다보면 자원 획득이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당연히 대장간보이면 무조건 자원구매하는데
배 업그레이드와 아이템 업그레이드 다 하려면 허리가 휩니다. 무기부터 하시고 방어구는 금방 금방
갈아입으니 진짜 옵션이 미쳤다, 본인이 활 - 전투 - 암살 중에 하나만 딱 정해놓고 밀겠다 하면
방어구도 같이 올리시고 아니면 방어구까지 올리다가 배는 거의 업글을 못하는 상황 나옵니다.
아이템은 절대로 팔지 마시고 재료로 바꾸세요. 방어구의 경우 파란템은 무조건 재료로 바꾸시고
보라색템은 옵션보고 결정하세요. 전설보다 더 좋은 보라색 방어구가 많아요.
무기의 경우 활은 사냥꾼 데미지 옵션이 1순위 2순위가 데미지 입니다.
근접무기는 전투 트리탔을 경우에만 데미지가 중요하고 사냥꾼 트리의 경우에는 옵션만 보면 됩니다.
암살은 무기 데미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무조건 옵션만요.
!2. 퀘스트 진행순서
#모든 퀘스트 다 하려니 겜돌이인 저도 현자타임 심하게 왔습니다.
30렙 넘어가니 느낀 것은 메인퀘스트 라인이 큰 줄기는 1개지만 그 큰 줄기에서 중간 줄기인
교단찾기, 가족구성원 재결합시키, 전설의 괴수들 처리하기 등으로 축약이 됩니다.
그래서 그 중간 줄기를 찍어서 진행하면서 새로운 지역 가면
a. 동기화 1순위
b. 노란색의 사이드퀘스트 2순위
c. 메인 퀘스트 3순위
d-1. 바다에 뜨는 구역은 무조건 보물상자 먹으러 잠수하기
d-2. 고대문서는 해당 지역 내에 있으니 문서 내용 기억했다가 퀘하면서 동선 비슷하면 꼭 먹기(대부분 연결됨)
로 진행을 하면 가장 이상적으로 떨어지더군요.
사이드 퀘스트가 메인 퀘스트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선 사이드, 후 메인이 낫습니다.
동상 아래 게시글에 붙은 미니퀘스트(사이드퀘랑 헷갈리지 말라고 미니퀘스트라 적음)나
진영전쟁, 보물찾기, 요새점령 등은 본인 취향에 따라 하면 됩니다.
할 것이 너무 많고, 또 결국 가야할 큰 요새나 중요지점은 퀘스트때문에 가서 털어줘야 하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조그마한 지역은 그냥 과감하게 넘기고 쭉쭉 퀘스트 미는 것도 괜찮습니다.
25렙 정도까지는 지역의 모든 지역 가서 다 완결시키고 퀘도 다 했는데 렙업이 메인이랑 차이가 많이 벌어졌으나
제가 적은 방법대로 하면서는 0~2 렙 정도 + 로 유지하면서 진행되더군요.
!3. 트리 중에 가장 OP 는 활이며, 가장 버프가 필요한 것은 전사입니다.
#사실 한 30렙 되면 활 위주의 트리라면 더이상 찍을 특성이 없습니다. 그냥 남으니까 찍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사냥꾼 트리는 '파괴의 사격' 하나로 설명 됩니다. 트리 부분은 따로 적겠습니다.
!4. 전설각인은 1가지만, 그리고 보라색 템의 1가지 더 쓸 수 있는 옵션의 기대값이 더 높음
#여기에 의문이 드는 것이 스탯이 디아블로나 와우처럼 세밀하게 표시되지 않으니까 합연산인지 곱연산인지
구분이 잘 안 갑니다. 스킬별 데미지 증가는 곱연산으로 들어가는데 치명타 데미지 증가는 이게 합인지 곱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느낌상 합인 것 같기는 합니다. 세부 스탯이 안 나오니 적용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잘못 번역된 것들도 많아서 정확한 값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설각인은 1종류씩만 쓰는 것이 나으며 방어구템의 전설은 그저 각인 얻기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보라색 아이템 사용하여 1가지의 옵션을 더 살리는 것이 낫습니다.
!5. 불보다는 독
#불의 도트딜이 뜨는 수치값이 독보다 높아서 좋은 것 같지만 독에 의한 디버프로 방어력을 뚫고 들어가는
딜의 기대값이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들어오는 데미지도 적게 들어옵니다. 뿐만 아니라 불은 본인에게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독데미지와 지속시간, 그리고 무기 평타 공격 시 자동으로 독딜이 되는
각인 얻기도 수월한 편입니다.
!6. 효율충의 사냥꾼 중심의 스킬 구성
#모든 스킬을 다 쓰기는 어렵고 가장 중요한 스킬 몇 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사냥꾼-전사-암살의 데미지를 증가하는 특성은 해당 트리를 탈 경우 당연 S티어니까 제외)
@사냥꾼
파괴의 사격 : 아드 1칸 소모하여 기본 4배, 차지 시 8배에 활 공격 특성 상 헤드샷 데미지 40% 증가 추가로
100만 200만 데미지도 볼 수 있는 '활'쌔신 크리드의 최고 존엄 스킬
다중 발사 : 함선 백병전 때 옹기종기 모여있는 쫄 처치시에 한 발에 8명이 다 죽는 상황 연출 가능한 스킬
특히 전쟁 때 잡몹들 정리에 존엄 기술
화살의 달인(1렙만) : 사냥꾼 트리로 갈 경우 전투 트리는 안 타기 때문에 스파르타 킥을 안 찍고
마비화살을 사용하여 제압용으로 사용
아르테미스 유령화살 : 벽, 방패 뒤 적 사냥가능. 특히 지도자 잡을 때 유용함. 지도자는 보통 집 안에 있고
그 지역을 흔들어놓지 않으면 주위에 경호원들이 많아서 맨 몸으로 잡기가 쉽지 않음. 은신 닉스기술 찍고
몰래 가서 지도자만 죽이고 섬광켜고 나오는 방법도 있지만 아르테미스 유령화살로 멀리서 저격하면
아예 발각 자체가 안 됨.
그 외 취향. 사실 이렇게만 찍어도 겜 엔딩까지 편하게 합니다. 파괴의 사격이 너무 사기거든요.
사냥꾼 평타 피해량 * 4(기술) * 2(차징) * 1.4(헤드샷) * 1~2@(크리티컬) = ???
제가 40렙일 때 사냥꾼 피해량이 8000 이었는데 데미지 20만 나옵니다. 어려움 난이도 지휘관 1~2발 컷됩니다.
@전투
후.. 원기회복으로 체력힐링, 방어구 달인(큰 의미없음), 폭주공격 1렙(아레스 열기 위해)
아레스 3렙은 필수. 아드소모 없이 추가피해 50% 20초면 이거는 와우의 블러드보다도 더 사기라서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암살
사라지기(1렙만) : 의외로 자주 씁니다. 어차피 전투기술이 아레스밖에 없어서 사라지기는 근접에서
빠르게 전투 종료하고 싶을 때, 1명만 암살하고 튀어야 할 때, 귀찮은데 전투걸 때, 안 죽이고 싶은 시민이 전투걸 때 등
굉장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1렙만 줘도 됩니다. 찍을 것 없으면 더 주셔도 되고요.
영웅의 일격 : 파괴의 사격 다음으로 존엄한 근접 기술, 쿨타임이 긴 것이 단점 (데미지가 워낙 좋아 쿨탐이 짧다면..?)
보통 잡몹들 암살로 아드레날린 충전 후 정예나 보스는 치명적암살(암살 차징기술) 로 암살뎀 3배 넣고
그것마저도 버티면 전투 걸린 상태니까 영웅의 일격으로 마무리합니다. 보통 아드레날린 최소 3개 들고
치명암살(1개) -> 영웅의일격(1개) -> 안 죽으면 섬광(1개) 로 빠져나와 다시 기회 보거나 후방에서 크리 노리며
기술 넣어 봅니다. 아니면 섬광 대신 파괴의 사격넣어도 되고요.
(보통 파괴사격으로 대부분 다 죽이고 가까이에 붙어서 치명암살을 쓰지는 않는데 때에 따라 근접에서 죽여야 할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저렇게 적어봤습니다.)
돌진 암살 : 사냥꾼이 된 이상 쓸 필요는 없는데 거리 붙을 때는 유용합니다.
시간감속 : 아레스 켜고 - 시간감속 켜고(1아드) 헤드에 꽂히는 파괴의 화살 6발 모두 가능해집니다.
잠행의달인 : 찍으려면 2개 주고, 본인이 부지런해서 요새나 기지 습격할 때마다 밤으로 맞춰서 하는 분이라면 3개(차이 좀 남)
!7. 데미지
#암살은 무기와 관련없어요. 레벨 따라 기본값 주고 거기에 아이템 옵션과 스킬 찍는 것에 따라 갑니다.
전투는 지금 버프가 필요한 버러지라서..
사냥꾼은 당연히 활 데미지만 영향받아요.
그래서 원거리 사냥하면서 근접 암살(영웅의일격 기술쓰고 거리 가까이오면 섬광으로 다시 거리벌리기 등)로 아웃복싱한다면
근접 무기 2개는 강화 안 해도 됩니다. 옵션만 보세요. 단, 옵션은 10렙 주기로 더 높은 단계의 옵션으로 가니까 그 때는 강화하려면
비용이 너무 드니까 무기를 바꾸세요. 전사는 진짜 으휴... 뭐 전사도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다크소울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8. 해상전투
#해상전 후 충각으로 박살내거나 화살이나 창으로 마무리해도 보물상자는 못 먹지만 중요한 아이템(깃발 등)은 들어옵니다.
백병전이 제일 좋기는한데 취향차이겠지요.
!9. 각인 위치
각인 목록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당 각인을 구할 수 있는 지가 나옵니다. 정예몹에게 데미지 25% 증가 등의 완소 사기 각인들은
빨리 획득할수록 게임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10. 사냥꾼 존엄 무기 각인 특성
#A 순위 : 정예 25프로 데미지 증가 : 어떤 특성이든 최고 존엄 특성 (저주제외)
B 순위 : 파괴의 사격 20프로 데미지 증가 : 사냥꾼 최고 존엄 스킬
C 순위 : 특수 화살 소모 50% 방지 : 죽음의 화살 남발 가능함 (본인이 부지런하여 자주 제작하면 불필요)
D 순위 : 뒤에서 공격 시 40% 데미지 증가 : 이게 스킬에는 영향이 없고 평타에만 영향, 사냥꾼은 평타로 1발컷 사냥하여 아드 수급 필요
이상 모두 구하기 쉽고, 독이나 불은 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 발 컷, 방어옵션은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데미지로 갑니다.
(아테네 셋 : 화살방패 관통도 사기지만 셋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투기장을 해야해서 극후반에 가능함)
!11. 고대문서
#고대문서는 해당 문서를 발견한 지역 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시고 찾기 바랍니다. 안 찾으면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찾아야 하는데 지역명이 아니라 무슨 신전, 무슨 길 이런 식으로 적혀 있는 문서도 있어서 어딘지 모르고 전체 맵에서 한참 찾아야 합니다.
!12. 전사트리로 진행하는 법
#전사트리는 아래 댓글에도 적혀 있듯 스킬 계수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데미지가 잘 안 나옵니다.
활과 비교했을 때 같은 5000 평타 데미지라도 활은 파괴의 사격이 3개 찍었을 때 기본 4배에 차지하면 2배 더 추가에
헤드샷 데미지 40% 추가(1.4) 에 크리티컬 터졌을 경우 추가값을 기대할 수 있죠. 거기에 파괴의 사격은 아드 1개 소모를 하는데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아드레날린만 있다면 계속 해서 연타로 쏠 수 있으며 시간감속 또는 발각 시 잠깐 속도가 느려지는 특성으로 인하여
헤드샷 때리기도 수월합니다. 패드 유저도 조준보정으로 키마만큼 쓰기가 쉽습니다.
반면에 전사트리는 너무나 슬프게도 퍼센테이지는 나쁘지 않지만 스킬들이 쿨타임이 짧지 않다는 점,
더 슬픈 것은 전투가 걸리면 근접공격은 모두 전사데미지로 들어가는데 이 마저도 암살에 있는 영웅의 일격이
가장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암살 데미지값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쿨타임이 길죠.
하지만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패링(무기로 막기)이 너무나도 쉽고 회피가 완벽한 타이밍 판정을 받으면
시간감속 효과를 받죠. 단 전투 트리에서 뒤 잡을 경우 40% 추가데미지는 평타에만 발동되기 때문에
짤짤이 노답 평타의 전투에서 평타 40%, 로또운으로 크리 맞고 40% 추가데미지 기대할 값이 낮습니다.
그나마 강력한 공격충전, 전작의 차징기술이 꽤 쓸만한데 적의 가드를 풀어버리고 3렙 기준해서
차지시간이 25% 감소는 아마 번역이 잘못된 것이고 1~2렙 스킬의 차지시간의 25% 수준으로 차지가 가능해서
패링이나 완벽회피 이 후 공격충전으로 꽤 쓸만한 데미지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수의 적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는 사냥꾼 트리의 경우에는 광역 공격이 존재해서 일반 잡몹은 순삭이 가능한데
전사트리는 일반 잡몹도 신중하게 처리를 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a. 황소 돌진으로 자리를 바꾸기
b. 사라지기(섬광)로 광역 메즈 후 자리를 잡거나 교전 풀기 혹은 가까운 적 처리
c. 혼돈의 고리로 광역 메즈 후 자리를 잡거나 교전 풀기 혹은 가까운 적 처리
로 진행합니다.
문제는 위의 3가지 모두 아드레날린을 소모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이 극히 부족한 전사트리에서는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아드레날린을 아껴가며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야하는데
a. 영웅의 일격은 암살 데미지 판정이라 무조건 1순위 사용하고
b. 패링 또는 완벽회피 후 충전(차지)한 공격으로 썰어내면서
아드레날린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참고로 차지공격은 무기별로 모션과 피해판정이 모두 다른데 검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전투(전사) 트리가 다프네의 정예 동물 사냥퀘스트 중 멧돼지, 늑대, 하이에나 등등 이런 얘들이 어려운 이유가
첫째로 페이즈마다 쫄이 나오기 때문에 광역 쫄처리가 힘들며,
둘째로 패링과 회피 타이밍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비슷한 이유로 쌍검든 얘들이 불속성까지 갖고 나오면
쌍검은 공속이 짧아서 타이밍 잡기가 힘든데다가 전통적으로 불에 약한 주인공은 어려움과 악몽 난이도에서는
두 방에 컷됩니다.. 오히려 미노타우루스처럼 피통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지만 패턴이 보여서
완벽회피가 능숙하게 되면 차징공격과 영웅의 일격으로 썰어낼 수 있죠.
물론 그 시간에 활을 들면 웃으면서 시간감속 켜고 평타 짤짤이 넣어서 아드 3칸 충전하여
수십 만 데미지들어가는 파괴의 화살쓰면서 잡긴 합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 단점.
!13. 후방 공격 시, 또는 높은 곳에서 공격 시 데미지 증가 각인의 실체
#전설 각인 중에 후방 공격 시 40% 데미지 증가, 또 활로 적보다 높은 곳에서 공격 시 40% 데미지 증가가 있는데
이는 평타에만 발동됩니다. 스킬데미지는 무기의초뎀과 레벨에 따른 값 * 스킬계수 * 치명타유무 * 치명타 추가피해 * 활일 경우 헤드유무
이렇게만 판정이 나오고 해당 각인은 영향을 안 받아요.
그래서 암살에 후방 공격 시 40% 추가니까 한 방 컷! 이라면서 뒤에서 암살 넣어도 데미지는 같습니다. 평타만 영향을 줘요.
그럼 평타(인벤토리에 뜨는 무기초뎀과 레벨을 반영한 값) * 치명타 유무 * 치명타 추가피해 * 1.4 가 되는 거죠.
암살은 전혀 효과를 못 보고(뒤에서 평타 칠 일이..??) 전사의 경우에는 회피나 패링 이 후 뒤에서 때릴 때는 도움을 받는데
전사의 차징기술은 '스킬' 로 들어가기 때문에 또 영향을 안 받습니다.
사냥꾼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후방에서 평타 헤드샷 노릴 때 추가 반영이 제대로 되기 때문에
잡몹들은 평타 헤드샷 사살로 처리하면서 아드레날린을 모을 수 있습니다.
뭐, 전설낙인이 워낙 좋은 것들이 많아서 넣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안 끼웁니다.
저주옵은 아직 제가 테스트를 안 해 봤는데 댓글로 확인 부탁합니다. 아마 '모든 피해' 라서 스킬도 영향을 줄 것 같긴 합니다.
!14. '피해' 와 '능력' 은 다릅니다.
#옵션을 보면 '피해' 는 일반공격을 의미하는 것이고 '능력' 은 스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후방에서 공격 시 40% 피해 증가' 는 일반공격을 의미하는 것이고 치명타값은 40% 증가된 피해에 치명타계수가 더해집니다.
스킬은 말 그대로 아드레날린을 소모하는 스킬 공격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고 전설각인 중 스킬 공격 증가는 누적으로 곱연산됩니다.
파괴의 사격 20% 증가 2개를 장착하면 40% 가 아니라 1.2 * 1.2 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개만 끼고 다른 옵션을 끼는 것이 낫습니다.
!15. 모두 살리는 중요한 분기점 (스포입니다.)
### 여기에서부터 스포 시작 (가족 모두 살리는 분기점의 대화문 또는 행동) ###
ㄱ. 챕터2 에서 니콜라우스를 죽이지 않는다.
ㄴ. 미르리네에게 데이모스를 꼭 교단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말한다.
ㄷ. 챕터7 에서 니콜라우스를 만나는데 스텐토르에게 돌아가라고 말하고 스텐토르를 잘 달래준다.(결국 싸우는데 니콜라우스가 중재)
ㅁ. 챕터8 에서 데이모스에게 교단이 너를 조종(이용)하고 있다고 설득한다.
ㅂ. 챕터9 에서 데이모스와의 싸움을 거절한다. (참고로 여기서 베드엔딩이면 싸움을 거절할 경우 데이모스가 엄마를 죽입니다.)
### 여기까지 분기점 스포니까 꼭 모두 살리시겠다는 분들만 읽으세요.
참고로 '정의' 롭게 '가족' 을 위한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달성됩니다.###
# 계속 수정 및 보충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