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공략/팁] 심심해서 쓰는 먼지 팁 여러가지

1. 공격 도중 짧은 시간 동안 가드가 가능하다.

2. 뇌반은 제자리에서 뛰는게 제일 쉽고 명중률이 높다.

3. 대부분의 보스는 가까이 붙어서 패링을 유도할 때 패턴이 가장 적어 대응하기 쉽다.

4. 이를 응용한게 쵸의 사과깎기. 공격2번 후 회피 하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쵸가 나의 공격을 패링할 때 회피하는 것이다. 상대가 패링 할 경우 적의 패턴이 굉장히 적고, 패링을 기점으로 공격주도권이 넘어가기 때문. 이걸 알면 이후 까다로운 인간형 적들도 상대하는게 수월하다.

5. 사자원숭이 2페이즈의 포효는 뒤로 뛰는 것  보다 원숭이 등쪽으로 뛰면 더 피하기 쉽다. 포효 사정거리가 훨씬 짧기 때문

6. NPC에게 줘서 과거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술 들은 각각 용해퀘스트,잇신,낭떠러지 계곡의 원숭이모임, 수생촌 상인에게서 쉽게 얻을 수 있다.

7.잉어비늘은 회차를 진행해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

8.쿠로의부적은 할아버지가 자리를 비워도 반납이 가능하다.

9. 초반에 만나는 적귀는 은신사탕을 먹을 경우  인살이 가능하다.

10. 적귀 후 2층 오른편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앞 사무라이 대장의 오른편 종이가 있는 절벽으로  가면 열 수 있다.

11. 까다로운 적들 중 몇명은 공격과 패링을 섞는 것 보다 가만히 서서 패링만 하는게 훨씬 쉬운 경우가 있다. 손톱긴거미나 칠본창이 대표적인 예. 체간감소속도가 굉장히 느리거나 계속 공격을 퍼 붓는 적에게 효과적이다.

12. 돈은 쓸데가 별로 없다. 죽어서 잃는 돈 아까워 할 필요없다.

13.잇신은 옷을 한겹만 입었다. 참고로 밖에는 눈이 온다 

14.듀얼쇼크4의 경우 아이템사용 키와 의수도구 변경키를 서로 바꾸면 조작이 수월해진다.

15.절벽은 점프 도중 잡는 키를 누르고 있으면 세키로가 알아서 잡아준다.

16.가면을 사용하는건 미친 짓이다.

17.뇌홍은 극후반 아시나성 성하, 시랍의혹은 기원의 궁의 파란귀족, 지랍의 혹은 기원의 궁의 빨간귀족이 준다. 금강고철은 모르겠다.

18.닌자도구,배후인살기술,아이템,유파기술 모두 장착한 것을 다시 선택하면 아무것도 장착 안한 상태가 된다. 전투 중 의도치않게 기술이 나갈 때 써봄직하다.

19.사탕과 색종이는 막 써도 된다. 이후 대체할 수 있는 템이 있기 때문.

20.수라엔딩 첫페이즈를 잡은 이후 보스전맵 밖으로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