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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5 갓오브워4 해외 게임사 리뷰 모음 (God of war 4 Collections of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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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4GAMES (GOD OF WAR 4 REVIEW)


- 최종 결론 -

 

스토리는 캐릭터에게 필요한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며,

배우의 캐릭터 해석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고, 게임 플레이는 뛰어나다.

탐험의 느낌에 관해서는 지속적으로 전투와 새롭게 도입된 RPG의 요소들로 인해 잘 유지된다.

즉, 이 계속되는 크레토스의 모험을 PS4 콘솔 소유자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장점

 

+ 다양한 장소와 풍경을 보여주는 거대한 세상

+ 훌륭한 탐험 감각

+ 역동적인 전투와 더 복잡해졌지만 여전히 친숙한 시스템

+ 다양한 장소와 풍부한 몬스터

+ 많은 선택이 가능한 미션

+ 휼륭한 아트와 그래픽

+ 프로의 퍼포먼스 모드는 거의 완전한 60프레임으로 작동

 

단점

 

- 4k 모드에서는 조금 프레임이 불안정하다.

- 전작들보다 덜 극 적이다.

- 후속작을 위해 많은것을 아껴둔것으로 느껴진다. (등장하는 장소와 적들에 대해서)

 

 

SUPERB  9 / 10

 

리뷰어에 의하면 소니 유럽 에 의해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하는데 보통 난이도로 25시간 걸렸다고 합니다.





2. DAILY DOT  (GOD OF WAR 4 REVIEW)


메타크리틱 등재 웹진


-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가장 영화같은 게임


- 카메라는 컷씬과 게임 플레이 사이에서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다.

종종 너무 잘 이루어져서 게임플레이인지 몰랐던 경우도 있다.


- 로딩은 죽었을때 뿐


- 빠른 여행 시스템은 불필요하게 복잡하다.


- 플레이 타임은 30시간. 

긴 플레이타임으로 인한 퍼즐과 늘어진 플레이는 오히려 흥미를 죽였다.


- 전투, 보스전은 훌륭


- 진정한 놀라움과 스릴넘치는 액션으로 차있으며

거의 모든 순간 정서적으로 기반을 둔 이야기.


- 라스트 오브 어스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다.


4 / 5



3. GAME SPOT (게임스팟) (GOD OF WAR 4 REVIEW)


장점

 

흠잡을데 없는 프리젠테이션

 

아빠와 아들의 호흡은 전투를 더 뛰어나게 만들고, 놀랍게도 크레토스를 공감할만한 캐릭터로 만든다

 

독특한 조연들을 살아숨쉬게 만드는 설득력있는 각본

 

크레토스의 민첩한과 깊이있는 스킬들은 역대 최고로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다

 

미드가르드는 환상적으로 보이고 가치있는 사이드퀘스트로 가득차있다

 

이 시리즈의 기존의 게임플레이를 뛰어나게 변화시키고 구축했다

 

 

 

 

단점

 

없음

 

 


9/10





4. IGN (GOD OF WAR 4 REVIEW)


10 / 10점 (마스터 피스)


- 그리스 신들을 때려 잡던 크레토스는 북유럽 신화의 세상에서 사랑과 가족을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이 곳에서 이방인이며, 도끼가 먹히지 않는 곳에서는 아들인 아트레우스에 의존해 언어를 이해하거나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갓 오브 워가 가진 가장 매혹적인 부분이다. 아트레우스와 크레토스의 성격은 극과 극이다. 한 명은 어리고 순수하며, 다른 한 명은 피에 젖은 삶을 살아왔으며 이들은 다른 방식으로 같은 여성에게 슬픔을 안겨준다. 크레토스는 아들을 좋아하지만 처음에는 냉정했다. 기술이 부족하여 실망스러워했고 대부분 아들을 소년이라고 부르거나 신체적 접촉조차 하지 않았다. 아들을 위협하는 자를 죽이는 것만이 그가 애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처럼 보였다.

 

- 이들의 이분법적인 관계는 감동적이고 현실적인 순간을 연출한다.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모습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놀랐다. 다른 게임들에서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많이 다루었지만 이를 이토록 성공적으로 환상적인 모험에 녹여낸 경우는 보지 못했다.

 

- 이러한 깊이와 복잡함은 크레토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으며, 과거의 진부했던 피에 굶주린 전사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좋을 사람으로 만들어낸다. 스타게이트 SG-1에서 열연을 펼쳤던 크리스토퍼 저지의 연기로 내면의 고통과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다.

 

- 갓 오브 워의 롱테이크 카메라 기법(싱클 카메라 샷)은 당신이 죽지 않는 한 타이틀 스크린에서 엔딩 크레딧을 볼 때까지의 순간이 끊기지 않게 한다. 처음에는 이 효과가 큰 감흥이 없었는데 탐험과 싸움을 해나가면서 거대한 적과 조우했을 때 그 강력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카메라는 갓 오브 워 프랜차이즈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양한 경외감도 놓치지 않았으며, 조용한 순간에도 빛을 발한다. 긴장되고 가슴 아픈 순간에도 카메라는 결코 크레토스의 심리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모든 순간을 그의 곁에서 머물러야 하며 이러한 친밀감이 감정들을 더 현실적이고 영향력있게 만든다. 

 

- 아트레우스의 영향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 그는 이야기의 자산이며 전투의 자산이다. 역사적으로 조력자와 함께 하도록 강요하는 게임들은 성공과 실패 모두를 겪었는데,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경우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였으며 아트레우스는 이와 가깝다. 활로 무장하고 있는 아트레우스는 자동으로 적을 향해 뛰어들거나 기절시킬 수도 있으며, 직접 더 강력한 공격을 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스킬 트리를 업그레이드하여 크레토스처럼 강력한 공격을 할 수도 있다.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관계 변화는 영리하게 전투에 짜맞춰진다. 

 

- 전투의 스턴-킬 애니메이션은 피투성이고 매우 잔인하다. (그러나 적 타입 당 하나만 존재하므로 보기에 다소 반복적일 수 있다.) 갓 오브 워는 감정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다양화되었지만 시리즈 전통의 훌륭한 전투는 여전하다. 

 

- 이번 작에서 크레토스의 대표 무기는 레비아탄 도끼로 필자가 근래 게임에서 사용해 본 최고의 무기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약공격, 강공격으로 단순하게 시작하지만 여행 도중 새로운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도끼로 자르고 찍어버리는 것도 재미있지만 날아다니는 도끼는 정말 재미있었다. 이 도끼는 마치 마블 영화에 묘사된 토르의 묠니르처럼 작동하며 목표물을 동결시킬 수 있는 냉기 능력도 갖추고 있다. 크레토스가 주먹으로 적들을 두들겨 패는 동안 도끼가 날아다니며 적들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레비아탄 도끼를 던지고 불러 들이는 느낌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정확한 컨트롤러의 진동과 조화를 이루어 수 백 수 천 번을 던지더라도 즐겁다. 

 

- 전투에서 큰 변수는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갑옷이다. 가슴, 손목, 허리 뿐 아니라 도끼에도 약간의 조작을 하면 힘과 방어력, 룬 마법과 쿨 다운 감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능력치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전투방식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 크레토스 크기에서부터 10배가 넘는 다양한 적들과 싸워나가면서 적의 다양성이 적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때마다 새로운 유형이나 변형이 등장하여 여행은 매우 복잡스러워졌다. 거대한 몽둥이를 휘두르는 거대한 트롤과의 장대한 전투도 좋았지만 인간 크기의 적에게서 가치 있는 도전을 받기도 하고, 크레토스가 가진 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전투도 있다.

 

- 갓 오브 워의 최초의 선형 세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방되며 많은 보상과 수집품을 통해 탐험을 장려한다. 때때로 훨씬 더 어려운 경로를 택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체력 게이지의 색깔을 통해 파악이 가능하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나 <호라이즌: 제로 던> 같은 수준의 오픈 월드는 아니지만 자유도는 높은 편이다. 필자는 크레토스의 여행이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초기 지역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매우 놀라웠다. 

 

- 세계 곳곳에 새로운 수집품이나 업그레이드 자원 같은 가시적인 보상 뿐 아니라 북유럽 신화에 대한 다양한 발견 요소들이 있어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나는 10~15시간 정도 이 세계를 탐험하는데 몰두했다. 영리하게 구성된 환경의 퍼즐과 수집품은 이미 여러 번 지났던 장소라도 다시 돌아와 찾아보게 만든다.

 

-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가 만들어낸 광대한 세계가 얼마나 멋진지 필자는 PS4를 켜고 나서도 10시간 동안이나 그 경관에 놀라면서 게임을 플레이 했다.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소리 내어 "와우" 라고 말할 정도로 세계는 아름답다. 뿐만 아니라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작은 디테일 또한 매우 놀랍다. 그들이 입고 있는 모피와 가죽이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정교해서 진짜처럼 보일 정도다. 다만 이러한 아름다움에는 대가가 있어서 게임은 초당 30프레임으로 구동되며 성능 향상모드가 프레임 속도를 눈에 띄게 높여주지만 내가 보기에 60프레임은 아니었다. 그러나 가끔 발생하는 문제는 PS4 프로나 일반 PS4에서도 크게 방해되는 느낌을 받지는 못 했다.

 

-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묘사는 매우 생생해서 크레토스의 눈썹의 움직임이나 아트레우스의 걸음 걸이에서도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 

 

- 두 명의 주역 뿐 아니라 조역들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메인 빌런 뿐 아니라 조역들도 복잡한 동기를 가지고 있어 그들과의 관계는 모험에서 아주 매혹적인 요소로 다가오며 주역들의 여정에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총평

 필자는 갓 오브 워가 훌륭한 액션을 보여줄거라 예상했고 이는 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걸작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든 부분이 서로를 보완해주는 스릴넘치는 여정을 보여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 작품은 단순하고 일직선이었던 크레토스가 아버지, 전사, 그리고 괴물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전장에서 혹은 아들을 대하는 그의 마음에서 싸워나가는 게임이다. 세계와 캐릭터, 게임플레이에 대한 확실한 케어가 이 작품을 시리즈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게임으로 만들어냈다.



5. 게임인포머 (GAME INFORMER) (GOD OF WAR 4 REVIEW)


9.75/10




6. 유로게이머 (EURO GAMER) (GOD OF WAR 4 REVIEW)




recommended




6. Easy Allies (GOD OF WAR 4 REVIEW)



10/10


7. 폴리곤 (polygon) (GOD OF WAR 4 REVIEW)



10/10

7. 디스트럭토이드 (Distructoid) (GOD OF WAR 4 REVIEW)


10/10



8. 듀얼쇼커즈 (Dualshockers) (GOD OF WAR 4 REVIEW)




10/10

"역대 최고의 갓 오브 워"


9. Gamesrader  (GOD OF WAR 4 REVIEW)



플레이 스테이션 시리즈의 가장 멋진 순간들 중 하나입니다. 

크레토스는 원래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던 것들의 가장 좋은 부분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청중들을 위해 재창조되었습니다.


장점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스펙타클한 전투와 액션

+ 훌륭한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아름답게 정립된 준-오픈월드

+ 너무나도 많은 볼거리와 탐험, 그리고 할거리.

 

단점

- 업그레이드는 처음에 다소 혼란스럽다.

- 플레이 도중 적이나 퍼즐을 위한 올바른 도구를 가지고 있는지 항상 명확하지 않다.

 

 

 

(중요 부분 요약. 스포성 있는 부분 제외)

 

플레이 도중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다.

어쩌면 이것이 이번 작품의 최대의 변화이며,

이 준-오픈월드는 크레토스를 통한 당신의 여정에 대해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만든다.

그렇다고 걱정하지마라. 여전히 이야기는 짜임새 있으며, 아름답게 정립되고 완벽하게 진행된다.


이번작의 최대 업적은 크레토스를 호감이 가는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스파르타의 유령은 분노로 가득 차고 자비가 없는 잔인한 사람이었다.

이제, 그는 현명하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부끄러워한다. 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종종 말하는것처럼

스스로도 '더 나아질 것'을 노력하면서 아들이 실수를 반복하는 걸 막으려한다.

이건 전에 일어났던 일을 무시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루어진다.

크레토스는 자신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변명하지 않으며, 그는 더이상 그것을 떨처내려고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모든것이다.

좌절감, 어색한 순간, 발전을 위한 도약으로 가득하며,

최고의 스토리 텔링과 캐스팅이 있고, 단순한 대화조차도 중요한 컷신과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농담을 위한 농담만이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방법으로 재미있다.

전투를 추진하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중요하며,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의 능력, 장비 및 방어구를 여러개의 스킬트리에서 구축 할 수 있다.

옵션은 처음에는 큰 규모 때문에 어려워 보인다. 처음에는 해독하기 힘든 다양한 통계를 고려해야만 한다.

힘 +3 은 룬 + 10 보다 나은 선택인지에 대한 물음이 따라오며, 적어도 나는

플레이타임의 20시간이 넘을 때까지 이러한 고민을 계속해서 하게 됐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고통을 주는 반면 당신을 성장시킨다.


전투는 당신이 바라는 만큼이나 살벌하고 잔인하다.

시리즈의 규모는 여전히 그대로이며 그저 시점이 바뀌고 좀 더 균등하게 분산되었다.


엔딩을 본 후에도 여전히 새로운것을 찾고 있으며, 누구라도 박수치게 만들 훌륭한 퍼즐이 존재한다.

젤다의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코록 씨앗과 같은 방식의 요소가 존재하며,

스토리를 끝내고 난 후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세상은 계속된다.


이러한 개방성과 능력의 범위가 결합되면 때때로 혼란스러울 수 있다.

유일한 비판점은 때때로 뭔가 잘못되고 있는것인지 확실하지 않거나

적절한 장비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치 않다는 것이다. 예컨데

문제가 있는건 나인가 게임인가? 이 퍼즐을 잘못 풀고 있는것인가?

혹은 올바른 도구를 아직 얻지 못한것인가? 이 몬스터는 이유가 있어서

너무 어려운 것인가? 아니면 그저 약점을 발견하지 못한것일 뿐인가? 같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갓오브워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과장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얼마나 그 세계를 잘 정립했는지, 그 캐릭터와 스토리 텔링을 어떻게 쌓았는지.

전투와 수수께끼의 깊이와 그리고 대부분의 시스템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이러한 수준의 게임은 흔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올해의 게임에 대해 논할게 아닌 궁극적으로 세대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순간중 하나. 크레토스는 그를 훌륭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면모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청중들을 위해 재창조되었다.


★★★★★ / 5점 만점


10. Atomix  (GOD OF WAR 4 REVIEW)



LA EVOLUCIÓN PERFECTA

(완벽한 진화이다.)


새로운 변화로

 

PlayStation 4가 현재 "PlayStation"브랜드를 장기간에 걸쳐 통합하는 것 외에도 상업 부문에서의 경쟁에 있어 예상되는 이점은 우연의 결과가 아닙니다. First Studio를 선택하는 방법을 아는 것 외에도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는 대형 프로젝트에서 이를 지원할 수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Santa Monica Studio의 능력을, Cory Barlog와 같은 사람과 함께 잘 알고 있었지만, 아마도 이 새로운 God of War에서 볼 수있는 품질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오류의 두려움이 없는 "장난꾸러기 개와 (너티독과)" "게릴라 게임즈"의 작품처럼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11. vg247 (GOD OF WAR 4 REVIEW)



"최고의 갓 오브 워 게임일 뿐만 아니라, 현세대 최고의 게임중 하나입니다."


12. JeuxVideo - Live  (GOD OF WAR 4 REVIEW)



20/20


우리는 전쟁의 프랜차이즈 신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얻기 위해 5 년을 기다려야했지만, 그만한 가치가있었습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길을 잃은 후에, 세리는 과거에 이미 알고있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잘 관리하면 Atreus는 단순한 NPC 이상입니다. 퍼즐의 모든 요소는 완벽하게 자연스럽고 자연스럽고 기억에 남는 모험을 제공하여 위험을 무릅 쓰고 갚을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그가 과잉 성을 잃더라도, Kratos는 당신의 도서관에서 결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PlayStation 4를 소유하고 있다면이 God of War를 놓치기가 불가능합니다.이 게임은 GOTY 2018의 타이틀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합니다.



13. Yahoo  (GOD OF WAR 4 REVIEW)







 갓 오브 워 : 2018년 첫번째 반드시 가져야할 게임(MUST HAVE)


갓 오브 워는 대성공이며, 당신의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이제 당신의 도끼를 집어들고 썰어라.

 

 

 

"전쟁의 신"은 대성공이다. 나는 그 부분을 서두에서 바로 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이 시리즈의 팬들과 일반적인 비디오 게임 팬들이 4월 20일에 이용 가능한 그 순간 뛰어들어야 하고 그럴 것이라는 제목이다.

하지만 새로운 "전쟁의 신"게임이 환상적이라는 사실은 그리 큰 뉴스가 아니다. 이 시리즈의 최신작을 제작한 소니의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는 이 시리즈의 첫번째 오버 더 탑 3부작과 오프 슈트를 겉으로 보기에도 쉽게 제작하여 이 영화 시리즈를 노련하게 이끌었다.

올림포스의 데미갓, 그리고 그를 그들의 왜곡된 게임에서 꼭두각시로 사용한 그리스 신에 대한 복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유저들이 더욱 거대하고, 더 불쾌하며, 그리고 더 강력한 유혈낭자를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전쟁의 신"을 매우 인상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는 살인 기계 대신에,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는 크레토스라는 캐릭터를 완전히 재창조해내서, 좀 더 지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이 이야기는 과거의 삶에 내던져졌던, 더욱 단순하고 더 성취감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며,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이 프렌차이즈를 위해 정확히 하고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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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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