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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이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와 증상, 급사, 대처방법

fhrl 2020. 2. 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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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미국 하버드 생물학 박사가 지어준 (23일에 체포됐다더라)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든 우한폐렴 바이러스,

 

정확하게 말하면 우한 - 에이즈 - 코로나 - 바이러스는 왜 다른 바이러스들과 다르게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귀찮으니 그냥 우한폐렴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이미 공개된 우한폐렴 바이러스 중 하나의 유전자 지도를 보면 알수 있는데  사스 바이러스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삽입한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임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RNA형태의 실가닥에 동그랑 막의 형태가 다인 스스로 증식을 못하는 유기체임

 

그래서 증식(번식)을 하기위해선 일단 동물의 몸안을 이용해야됨


 

 

세포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위해서는 인지질 막의 수용체를 속이고 들어가야됨, 그래서 사람 세포와 가장 적합할수록 더 빨리 침투하고 증식을 하는거임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변이된 부분은 사스코로나 바이러스 외피막의 표면인데 , 바로 이 외피표면의 대부분이 에이즈 바이러스라는거임

 

바이러스 침투과정이야 도서관에서 분자생물학이던 유튜브보면 널려있으니 보면 쉽게 이해가능하다

 

 

에이즈바이러스는 사람한테 가장 적합화된 바이러스며 T세포 조차 감염시켜 파괴할정도로 인체 면역계를 포함해서 감지가 거의 안되는 바이러슨데, 이것을 이용했으니

 

인체 면역계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반응을 하지 않는것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발열 기침 등의 인체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발열반응은 우한폐렴바이러스가 아닌 1차 바이러스 침투후 폐 기관 세포손상에 의한,

 

2차감염으로 인해서 박테리아 및 다른 바이러스 균들에 신체내에 들어와서, 인체내 T세포가 감지하여 일어나는 2차 감염증상을 의미한다,

 

즉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란 소리다. (인체내 면역 세포가 반응을 못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2참감염에 대한 항생제를 먼저 투여한다

 

한마디로 발열 및 기침 가래등의 면역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및 고대부터 인류와 적대적 공생관계인 인체내 잠복하고 있던 H1Nx 등의 단순감기나 외부 병원균에 의해서 최소 2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다는것을 의미한다

 

무증상이란 바로 현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만 신체내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정리하면 무증상 감염은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만이 현재 인체내 감염된상태, 유증상 (발열,기침등)은 우한코로나 외 1종이상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말한다

 

 

갑자기 쓰러지거나 발작하여 급사가 일어나는 이유 및 대처방법

 

눈 및 귀도 있지만 가장 외부 바이러스가 많이 고급되는 부위는 폐이다.

 

즉 1차적으로 인체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감염되는 곳이 폐이다. 인후두의 경우 단순한 폐로 가는 길목이자 소량의 끈적한 점액형태의 백혈구등이 있는 코의 1차콧털 2차 코내부 비강을 지나는 3차 방어막일뿐이다.

 

물론 폐에도 백혈구등이 굉장히 많지만 안타깝게도 에이즈외피막을 가진 바이러스라 감지를 못한다. 그래서 폐포에 잠식된 바이러스들이 약 10%이상의 폐포에서 증식하여 폐포를 파괴하고 나왔을때 , 이때 2차 감염이 시작된다. 파괴된 부위에 외부의 박테리아 곰팡이 인플루엔자등이 침투하게 된다.

 

바로 우한폐렴외의 이물질에 대해서 1차인 백혈구가 감지 대식세포등을 통한 T세포에 정보전달등을 통해서 인체에 면역반응이 일어나는데 이 때발생하는게 고열 기침, 바이러스를 포식하고 죽은 백혈구 및 폐포 수복등의 진물등이다. 이때 폐포가 너무 많이 파괴되었을 경우 사멸한 백혈구 및 혈장 덩어리 점액질에의해서 폐가 막혀 사망하는게 첫번째 원인이다. 주로 면역반응이 왕성한 격렬한 50대 이하에서 일어난다

 

두번째는 고열인데 고열은 수액을 맞고 몸을 시원하게 한다던지 등의 조치로 쉽게 커버가 된다

 

세번째는 폐포가 30%이상 파괴더어서 신체내 산소포화도가 줄었을때 일어나는현상인데, 이건 기침증상이 심하지도 열이 뚜렷이 나타나지도 않는 무증상이라 급사의 주원인이다. 이것을 확인하려면 적혈구 산포화도가 94%미만인지를 확인해야된다.

 

확인하는 방법은 갤럭시 7부터는 삼성헬스같은 어플로 적외선등을 이용해서 손가락에 대해서 측정이 되니 셀프 측정이 가능하다. 신뢰도도 95%이상이라 좋다

 

산소포화도가 90%이하로 떨어지면 숨쉬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할테니 바로 병원달려가서 호흡기 착용해야될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미국정부산하 CDC에서 21일 연구들어간다고 말할때도 코로나 바이러스 외피의 당단백질을 인체내 면역계가 인지하게 하기위한 백신 개발에 들어간다고 한거임,

 

최소 1년은 걸릴것이며, 그래도 바이러스 메인은 사스 코로나가 75%정도가 베이스니 면역세포부터 증식해 들어가 파괴하지 않는게 불행중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감염된 새끼들의 현재 유일한 방법은 미국응딩이만 보면서 에이즈 억제제 쳐먹으며 심장등 장기 손상 조금씩 받으며 버티는것 뿐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바이러스의 지속적 공급이며 그 공급원은 짱깨이고 이것을 지시하는 재앙이다

 

대중교통이나 시장 등 5명이상 몰려있는곳에 가지말아야되는게 걔네 뿜어대는 바이러스가 호흡기 눈 귀 코 등 구멍이란 구멍을 통해 내몸에 유입되서 개체수가 증식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10억의 돌연변이를 일으킨 짱깨가 3만명씩 매일 전지역에 퍼지고 있다

 

이얼마나 재앙인가

 

그러므로 집밖은 위험하며 지하철은 말그대로 바이러스 대량 증식소굴이라, 지하철 근처에서 쓰러지는 몸상태 메롱이거나, 노약자들이 많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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