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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쥬라기공원 세계관에 대해서 알아보자(폴른킹덤 스포X)

fhrl 2018. 6.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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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1편과 쥬라기월드의 배경이 되는 [이슬라 누블라]섬은 1525년에 발견되었다-



이슬라 누블라 섬












-쥬라기 공원은 원래 섬이 아닌 샌디에고에 건설될 예정이었다-



쥬라기 공원의 창시자 존 해먼드





샌디에고에 건설하기로 했던 쥬라기 공원 

2편에서 인젠사가 공룡을 옮기려고 했던 곳이다




래 쥬라기 공원은 미국의 샌디에고에 건설할 예정이었으며


90%가 넘는 공정율에도 불구하고 


존 해먼드는 1985년 쥬라기 공원: 샌디에고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이슬라 누블라 섬에 쥬라기 공원을 건설하기로 결정


1988년 부터 쥬라기 공원 건설이 시작












-헨리 우 박사는 쥬라기 공원 사건 후 1년 뒤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복귀했다-



헨리 우 박사




1993년 쥬라기 공원은 개장도 못해본채 사건으로 문을 닫는다(쥬라기 공원 1편 이야기)


그러나 헨리 우 박사는 조사를 위해 1994년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복귀한다.


이유는 개체 수 조절을 위해서 암컷만 생산했음에도 공룡들이 자가 번식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이유는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불완전한 공룡DNA를 채우기위해 개구리 DNA를 사용한 것이 


공룡들의 성별을 바꾸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것 


아무튼 섬을 탐사한 후 1년뒤 헨리 우 박사는 1995년 "신의 개념의 진화"라는 책을 발간


이 책에서 다양한 생물의 유전합성이 가능하고 그것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물을 만들 수 있는가능성을 언급


1997년에는 실제로 합성한 신종 식물 개발 성공












-이슬라 누블라 그리고 이슬라 소르나



공룡이 있는 섬은 2곳이다


1편과 쥬라기 월드의 배경이 되는 [이슬라 누블라] 섬 : 관광을 위한 섬


그리고 2편과 3편의 배경이 되는 [이슬라 소르나] 섬 : 공룡을 개발하고 키우는 곳





2편은 섬의 북쪽이 배경이고


3편은 섬의 남쪽이 배경이다












-쥬라기 공원2 사건과 유전자 보호 법안-




쥬라기 공원2: 잃어버린 세계





1997년 2편의 사건으로 전 세계는 공룡과 인젠에 대해 알게되고 


존 해먼드는 공룡들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 


이로 인해 [유전자 보호 법안 Gene Guard Act]이 제정


이 법안으로 인젠은 추가 공룡 복제를 할 수 없게 되고

자신들의 공룡 리스트를 공개해야 했으며 섬을 보존해야하는 의무를 얻게된다












-1997년 존 해먼드 사망-



1997년에 쥬라기 공원2편의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고 존 해먼드 같은 해 사망하게 된다


존 헤먼드의 사망과 재정악화로 어려워진 인젠




인젠사





석유 사업으로 세계적인 부호로 성장한 마스라니글로벌이 1998년 계열사로 인젠을 인수



마스라니 글로벌




마스라니 글로벌 회장 사이먼 마스라니




사이먼 마스라니씨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면


사이먼 마스라니는 1992년 아버지로부터 기업(통신네트워크사)을 물려받았고


이후 석유산업에도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건설등 여러 산업으로 진출하게 되면서 


마스라니 글로벌은 포츈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 선정된다.












-1998년 인젠은 스피노사우르스를 만들어낸다-



스피노 사우르스




마스라니는 인젠을 인수하면서 세계최고의 테마파크인 쥬라기 월드 개발을 결심한다.


그런와중에 인젠은 마스라니 몰래 유전자 보호 법안을 어기고 

이슬라 소르나에서 9개월간 '혼합 테스팅' 이름의 연구를 진행하고


새로운 공룡들을 복제 개발한다,


그리고 야생에 버린 다음 살아남은 종들만 쥬라기 월드에 전시하기로 하고 섬에서 철수한다


그 공룡들이 바로 쥬라기 공원3에 나왔던





스피노 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1999년 마스라니 글로벌은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이슬라 소르나 섬의 접근권과 소유권을 재획득-


-2001년 쥬라기 공원3편의 사건이 발생하다-





쥬라기 공원3




그랜트 박사와 일행들은 이슬라 소르나에서 살아남은 직후 


민간인에게 젠이 공개한 리스트에 없던 스피노 사우르스를 소르나 섬에서 보았다고 보고


그러나 인젠이 정부측에 뇌물을 주고 이 보고는 사람들이 알기전에 사라진다










-2002년 드디어 쥬라기 월드를 개발을 발표하다-



마스라니 그로벌은 쥬라기 월드 제작을 발표


약12억 달러를 투자하여 마스라니 글로벌은 본격적으로 쥬라기 월드 프로젝트를 진행


먼저 이슬라 누블라섬의 안전을 위해 공룡을 생포하기 시작했고 




빅 호스킨스



이 일의 총 책임자는 군인 출신 용병이자 인젠시큐리의 팀장이였던 빅 호스킨스였다.


이때부터 인젠시큐리티가 쥬라기 월드의 경호와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2003년 미국 국회가 유전자 보호 법안을 개정-


미국 국회과 [유전자 보호 법안]을 개정한다


미국 국회는 약물 개발이라는 이유로 공룡들을 복제하는것을 허락


사실상 공룡 복제 자체에 어떠한 제재를 하지 않겠다는것










-2004년 이슬라 소르나 공룡을 이슬라 누블라로 옮기다-


쥬라기 월드 시절의 건설이 어느 정도 완료되고 


인젠은 이슬라 소르나에 있는 공룡 몇마리를 이슬라 누블라로 옳기 했으나 


이슬라 소르나 섬은 혼합 테스닝으로 만들어진 종들의 유입으로 인해 엉망이 되고 많은 공룡들이 죽어있는 상태였다


이에 마스라니는 살아남은 모든 공룡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로 옳겼으며


이후 이슬라 소르나는 따로 관리하지 않고 버렸다고 한다.


현재 이슬라 소르나에 남아있는 공룡은 없다고 한다





그렇게 공룡들을 이슬라 누블라로 옮겼지만 많은 몇몇 공룡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해버린다


빨간색 이름의 공룡들이 바로 멸종해버린 공룡들 리스트이다


3편에 등장했던 스피노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는 멸종해버렸다












-2005년 드디어 쥬라기 월드가 개장하다-


2005년 5년 5월 30일 드디어 쥬라기 월드가 개장하다


개장 첫달 10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방문한다






-2012년부터 하이브리드 공룡연구를 시작하다-


-2015년 6월 하이브리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로 인해 공원은 문을 닫는다 -



그리고















2018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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