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영원한 친구 노트북. 과제면 과제, 발표면 발표, 학업이면 학업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노트북이다.
그렇기에 어디서든 작업을 할 수 있기 위해 대학생들은 가벼운 노트북을 살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이면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가벼운 노트북은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내장그래픽 달린 울트라북
추천 게임 : 롤
비추천 게임 : 롤을 제외한 전부
7세대든 8세대든 마찬가지이다. 내장그래픽은 전혀 변동이 없기에 무얼 사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당신이 롤만 하는 롤충이라면, 주저없이 울트라북을 골라도 될것이다.
물론 안정적인 프레임을 위해 옵션을 좀 낮춰야하는 필요성은 있지만, 롤을 그래픽볼라고 하는 사람은 없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추천 노트북 : i3 이상의 7세대,8세대 울트라북 아무거나
비추천 노트북 : 4415u 이하
4415U 가 마지노선이다. 그 이하는 추천하지 않는다.
2. 외장그래픽(MX150) 달린 울트라북
당신은 롤이 아니라 그 이상을 원한다. 오버워치나 스팀 게임을 말이다.
여기서 타협을 봐야 한다. 해상도를 720p로 낮추는 한이 있어도 게임만 돌아가면 상관없어야한다.
해상도가 적어도 1080p는 되야한다! 면 고민해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외장그래픽은 MX150이다. 그 이하는 죽어도 사면 안된다.
그리고 게임은 하루에 한 두 시간정도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나 울트라북은 발열이 잘 걸리기에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추천 게임 : 오버워치 (중옵)
추천 노트북 : 올웨이즈 mx150, msi ps42(성능 최상)
비추천 노트북 : 젠북 UX331, 아이디어패드
젠북 UX331과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시리즈는 MX150의 저클럭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발열을 잡기 위함인데... 문제는 CPU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다.
성능이 많이 내려가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젠북 14인치는 일반 mx150임으로 구매하는데 주의하자.
3. MX150 달린 그냥 노트북
대학생은 되도록이면 노트북을 들고 다닐만해야 한다. 2KG가 진짜 한계점이다. 그러나 XPS,GS65 등을 사기엔 지갑사정이 얄팍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에이서 아스파이어, MSI PL62 같은 2KG짜리 mX150노트북에 눈이 간다.
울트라북보다야 발열관리에 있어서 안정적이겠지만, 당신의 어깨가 버텨주길 바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만 가격대가 매우 저렴함으로, 지갑사정이 안좋은 대학생은 그거라도 사는 게 좋을 수 있다.
추천 노트북 : 에이서 아스파이어/스위프트
비추천 노트북 : MSI PL62.
PL62의 경우 HQ CPU라서, 게임 프레임유지에 매우 강하지만 배터리 소모율이 심각하게 좋지 않다.
묵직한 어뎁터까지 들고 다니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혼종 ( 저전력 CPU + 1050)
8세대 들어서 새롭게 등장한 놈이다. 벤치마크 상으로는 HQ를 씹어먹는다는 것을 깨달은 제조사들이 신박한 도전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2kg이하의 무게에 적절한 1050 그래픽카드, 그리고 저전력 cpu로 배터리 시간 향상까지 노린 실험적 방식이다.
아쉽게도 그렇게까지 시간이 향상되지는 않았다. 한 6시간 정도. 그러나 대학생에게 있어서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쓰로틀링 걸리기 직전까지는 mx150은 가뿐히 씹어먹는 옵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노트북들의 문제점이라면 온도제한이다. 저전력 CPU의 발열을 방지하기 위해 온도제한을 거는 안전빵을 선택했는데, 이게 쓰로틀링 걸리는 시간을 앞당겨버린다고 보면 된다.
하나를 제외하면 언더볼팅과 쿨링패드로 해결할 수 있다.
추천 : 요가 730, 에이서 니트로 스핀 5, ASUS A570(? 리뷰들이 거의 없다)
비추천 : LG 울트라 PC GT
울트라 pc gt는 온도제한이 엄청 까다롭게 걸려있다. 자그마치 75도! 무슨 게임을 해도 75도는 쉽게 넘어간다.
더군다나 발열 구조가 대충 맞춰져 있기에 75도는 금방 돌파하고 만다. 결국 쓰로틀링의 지옥 속에서 게임을 끄게 될것이다. 이는 mx150 노트북들 보다도 못한 문제이다.
타 노트북들은 온도제한이 85도 쯤에 걸려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 (2kg 이상)
후회한다. 진짜로.. 당신이 서브용 노트북이 없다면 말이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으른 사람들 필독 (2) | 2018.09.03 |
---|---|
게이밍 노트북 구매시 팁 (0) | 2018.08.30 |
전자산업의 쌀, MLCC(세라믹적층콘덴서)에 대해 알아보자 (0) | 2018.08.28 |
박찬호 재산(부동산) (0) | 2018.08.28 |
세계 유일의 외국인 안락사 허용 병원 디그니타스 (0) | 2018.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