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비용 줄이기, 핸드폰 싸게 쓰는 방법

법이 바뀌어서 자급제 폰 아니고 통신사에서 할부로 산 폰은 3개월동안 완납 못하는데

휴대폰 할부금이 한달에 4.9%로 존나 쎄다

2-3년 할부하면서 한달에 납부하는 금액이 줄어든다고

좋아하게 아니라 실제로 내는 건 5만원 10만원을 더 내게 됨

그러니까 처음부터 자급제 폰을 사고 유심만 사서 쓰던가

3개월 뒤에 낼 수 있을 때 바로 단말기값 다 내는게 훨씬 낫다

또 kt skt lg 메이저 통신사들은 약정을 걸어놓고 

단말기 값이나 통신비에서 할인을 받아서

약정 기간내로 해지를 하면 위약금이라는 게 나온다

또 인터넷 티비를 묶어서 할인 시키거나

가족결합도 시키는데 있는데 그것도 위약금이 있다

그렇게 할인을 받아도 알뜰요금제보다 비싼거 사실이다

GS25 요금제를 예를 들어보면 월 27500원에

데이터 15기가에 다 쓰면 3mbps속도로 쓸 수 있고

중간에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다

솔직히 통화 100분이면 충분함 

또한 이 데이터 양은 메이저 3사에서

월 65890(부가세 포함)원에 제공하는 데이터고

약정할인 25%를 받아도 49500원에다

50% 할인을 받더라도 알뜰요금제보다 더 비싼게 사실이다 

물론 멤버십 그리고 통신사에서 주는 각종 혜택들이 있어서는 메이저 3사가 훨씬 낫고 

자기가 멤버십을 많이 쓰고한다 하면 

굳이 알뜰요금제를 선택할 이유는 없다

3줄요약

1.  단말기할부값 3개월뒤에 바로 내거나 자급제 폰 사기

2. 이미 3개월 지났으면 지금이라도 내기

3. 전화안하는 사람이면 알뜰요금제도 고려해볼 만 함